6년만에 다시 만난 😭
블루멀 파티 말티폼 쪼꼼이
오래 기다려서 만난만큼
소식을 듣자마자
심장이 콩닥 콩닥 .. ☺☺
얼마나 만나보기 힘든 스타일인지
시간이 증명하는
블루멀 파티 말티폼 친구들 .. 😭
토끼처럼 쫑긋한 귀에
큰 눈과 짧은 머즐
촘촘한 털과 자꾸만 눈이 가는
신비로운 블루멀파티 모색까지 .. ☺🤢
요리보고 저리봐도 귀엽고
사랑스러움 뽐내고 있는 중
작은 요정같습니닷 .. ☺
앙증맞은 체구에
귀여움을 뽐내는
말티즈인듯 포메라니안인듯~
두 견종의 모습이
딱 보이는 쪼꼬미 😚
포메라니안의 털빠짐은 최소화된
모색까지 귀한 블루멀파티 말티폼
성별은 공주님
1차접종 완료하고
작지만 깨발랄 성격 뽐내고 있는 중이에요 🧐
토깽이 뒷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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